제 목 : 아무리 흔들어봐야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에요.

지난 총선때는 뭐 달랐나요?

이전 박근혜 탄핵이후는 뭐 달랐나요?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하고,

조중동문, 각종경제지,군소언론 등 9:1로 일방적 국힘당 편드는 언론지형앞에

늘 선거때 되면

민주당은 한두번씩 시달렸어요.

 

똘똘뭉쳐 반민주세력임을 드러내온 기득권 세력과 

개혁세력중에서도 시대정신은 뒤로한채 쌉선비질하며 뒷통수치는 정의당류, 경향같은 진보언론은

늘 있어왔습니다.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 된 뒤에도

민주당 주류 아니라고 지지율 떨어졌다고 내려오라고 흔들어댔고 

거기에 진보언론들도 동참했어요.

 

친명 어쩌고 하는데

도대체 민주당내 원래 친명 의원이 몇명이나 됩니까?

이재명이 원외인사로 당부대변인 할때 의원하던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인정을 할수 없으면 저럴까 싶기도하고요.

그리고 지금 친명이라는 의원들이 과거에 친문이었고, 친 손학규였고, 친 김근태였던

그냥 친 민주당인 의원들입니다.

주류가 아닌 이재명에게 대선후보 지고, 당권 지고 나서도 

주류도 아니었고, 학생 운동권도 아니었던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는

한줌 반명만 있을 뿐이에요.

 

지금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지

이재명 끌어내리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친명 반명 갈라치기로 몰아,

시스템 공천을 불공정 딱지붙여

마치 조국 도륙내듯 이재명을 도륙내고 끌어내리려 난리치지만,

 

국민들은 윤석열이 얼마나 민생을 망치고 우리 삶을 파괴했는지

온몸으로 느껴왔기에

아무리 프레임질로 민주당 분열을 노리지만

결국 시대정신인 윤석열 심판으로 국민 뜻은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범민주당 200석 걱정마세요.

4.10 총선후 이글은 성지가 될겁니다.

투표하면 됩니다.

불안할 필요도 없어요.

다 한번은 통과의례처럼 치루어야할 홍역과 같은 일을 지금 치루는 중입니다.

도도한 강물처럼 국민들 뇌리에 차곡차곡쌓인 윤석열 무리들의 악행에 대한 심판 정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4.10 이후 무도한 윤석열무리들에 대한 심판 열차는 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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