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수이별이란

정말, 어제까지 잘잤어? 밥먹었어? 하다가 
마치 실종된 사람처럼 연락 끊는거에요. 

정말 큰 상처지요. 

헤어지자고도 하고, 여지를 줬는데 
한쪽이  미련을 못버리는 건 잠수이별이 아닙니다. 
개인차일 뿐.

읽다보니 잠수이별을 잘못 아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최악의 이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잠수탄 인간은 또 잠수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