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는 듄 같은 대작 SF 보시는분들이 없군요

 

서울의봄이나 파묘 같은 수준낮은 영화는 글들이 많은데

 

모든 SF의 시초격인 듄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네요

 

이런 고차원 지적 활동에 대해 같이 공유하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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