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이나 생신에 형제들 중 꼭 막내가 나대요

막내 동서가 지 남편 붙잡고 막내가 젤 힘들다 

막내는 고단하다 

맏이 둘째는 안 힘든줄 알더라구요? 

지 결혼 전까지 험한꼴 다 보고 시부모에게  치떨리는 상황도 많았지만 지한테 말 못하고 견뎌내고 있구만 

 

오죽 답답하면 지 남편이 다들 그 위치에서 힘들다고 했는데도 술먹고 깽판치고 

 

우리 애들있는데서 술 먹으면서 저리 뒷담 했대요 

애들한테 잔소리하고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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