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교육 강사 윤*영씨가 입시관련 유툽에서 그러네요
자신은 과학고를 나왔고 카이스트에서 10년을 공부했는데
지금 되돌아 보면 그거 특목고 다 없애야 한다고
결국 나라에서 싼값에 인재를 키워 쓰겠다는 얘기라고
유 시민씨가 썰전에서
자기 딸이 유명한 외고를 나왔는데
대학가서는 외고 없어져야 한다고..
왜냐고 그러니까
그 학교자체는 좋지만
왜 그걸 소수의 학생만 누려야 해
다 누려야지...
근데 특목고가 없어지만 일단 사교육이 줄어들거 같고
아주 어린나이에 입시 준비하는건 좀 옅어질거 같고
없어져야 할까요.
저는 그냥 인구도 주는데
방학때 대학에서 과학캠프같은걸 해서 좋은 수업을
시험 스트레스 없이 제공해줬음하고
외국어는 관련 인강수업이 많아지고
이것도 따로 시험스트레나 경쟁없이 좋은 수업 들을 수 있게
그런쪽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지...
젊은애들 너무 경쟁에 모는건 좋은 거 같지 않아요
사교육비도 너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