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포 스릴러 오컬트 다 넘 좋아하는데
파묘는 오싹하지도 반전도 두근두근 긴장감도 없고
오히려 뻔하고 유치하다 클리쉐다 느꼈는데요.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를 안봤긴 해요.
곡성은 좋아서 두번 봤고 사바하는 줄거리 읽어보니 재밌을법 한데요.
파묘 저처럼 큰 감흥 없었던 분들 안계시나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2. 26 14:32
저는 공포 스릴러 오컬트 다 넘 좋아하는데
파묘는 오싹하지도 반전도 두근두근 긴장감도 없고
오히려 뻔하고 유치하다 클리쉐다 느꼈는데요.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를 안봤긴 해요.
곡성은 좋아서 두번 봤고 사바하는 줄거리 읽어보니 재밌을법 한데요.
파묘 저처럼 큰 감흥 없었던 분들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