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료대란 부추기지 말라

서울대 교수님의 예리한 말씀~

 

 '전문가는 내가 먹고 살 걸 창출할 수 있어서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거고, 서양에서도 의사 숫자 함부로 안 늘린다'

 

즉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말..

의료계는 단순히 경제논리인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의사가 늘면 거기서 또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이 발전해서 의료비 지출이 계속 발생하게됨

이런 위험이 있는데 무조건 의사수가 많아지면 좋아진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발상..

정부는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해서 총선용 이슈를 만든것일 뿐!!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3933

내부에서 의대 증원 수요조사 시 규모를 부풀린 총장들의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며 "총장들도 책임져라"고 촉구했습니다.

....

오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무슨 책임이 있느냐"며 반문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