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좋아해서 매일 아침 반쪽이라도 먹는편이라서
온라인으로 박스로 사다두고 먹는데
저번달에 사고, 이번달에 사려니 3천원이 올라 있네요....ㅎㅎㅎ
어제 마트가보니깐 사과 튼실해보이는거 4개 놔두고 만원이고...
사과 좋아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비싼적이 있었나 싶은데요;;;
왜이렇게 비쌀까요..날씨 때문인지.. 흑흑....
암튼 사과가 이렇게 비싼거보니깐, 물가 오른게 체감이 됩니다.
아이가 귤을 너무 좋아해서, 귤도 박스로 샀는데 그것도 비싸더라구요.
얼마전에 다 먹고. 바구니에 5~7개 넣어놓고 5천원 하는거보고 놀랬지만 또 샀네요...
비싸도 과일은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