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상황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네요.
건강했던 엄마가 암..으로 수술하고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항암 시작하면 더 큰 고통이 따를텐데 이를 어쩌나요. 엄마는 이제 너 다 컸으니 엄마 필요없잖어? 하십니다.
부모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앞으로 내 건강도 꼭 반드시 챙겨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2. 26 11:42
자기 상황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네요.
건강했던 엄마가 암..으로 수술하고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항암 시작하면 더 큰 고통이 따를텐데 이를 어쩌나요. 엄마는 이제 너 다 컸으니 엄마 필요없잖어? 하십니다.
부모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앞으로 내 건강도 꼭 반드시 챙겨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