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7300?sid=102
한 위원장은 "직접 저자를 만난 적도 없고 실명도 알지 못하지만, 저자가 범죄 피해자로서 피해자를 위해 해 온 일과 할 일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추천사를 시작했다.
이어 "우리 시스템이 얼마나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족한 점이 많은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개선의견들을 내 주신 분"이라고 진주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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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분 참 용감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