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도 떨어지고 2시간 넘게 앉아 있는게 힘들어서 이제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게 힘든 아줌마인데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저는 무서운거 못봐서 망설였는데 괜찮았고요. 무서울까봐 스포도 다 보고 갔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김고은이 맡은 화림의 스토리도 궁금해지던데 스핀오프로 드라마 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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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5 23:17
집중력도 떨어지고 2시간 넘게 앉아 있는게 힘들어서 이제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게 힘든 아줌마인데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저는 무서운거 못봐서 망설였는데 괜찮았고요. 무서울까봐 스포도 다 보고 갔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김고은이 맡은 화림의 스토리도 궁금해지던데 스핀오프로 드라마 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