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택씨 사연 보니까

참 억울하겠다

거의 10년 가까이 얼마나 인생이

억울했을까

저부부가 저자리에 오른건

어쩌면 신의 뜻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야 저 사람들 죄가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을테니까..

 

심판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내어준게 아닌지...

 

저렇게 욕심 많은 사람 처음보네요

그리고 저렇게 사기치는 사람 처음보고요

너무 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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