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억울하겠다
거의 10년 가까이 얼마나 인생이
억울했을까
저부부가 저자리에 오른건
어쩌면 신의 뜻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야 저 사람들 죄가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을테니까..
심판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내어준게 아닌지...
저렇게 욕심 많은 사람 처음보네요
그리고 저렇게 사기치는 사람 처음보고요
너무 악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25 21:58
참 억울하겠다
거의 10년 가까이 얼마나 인생이
억울했을까
저부부가 저자리에 오른건
어쩌면 신의 뜻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야 저 사람들 죄가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을테니까..
심판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내어준게 아닌지...
저렇게 욕심 많은 사람 처음보네요
그리고 저렇게 사기치는 사람 처음보고요
너무 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