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네요
애면글면 정성껏 길렀는데
자라먼서 속상하게하고
힘들게하니
제가 놀랄정도로 무관심해집니다
무표정이 저절로 되고
얼굴보기도 싫공ㆍ느
ㅜㅠ
방학동안도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는 심정이구요
원래 이렇게 되나요?
아님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4. 02. 25 21:20
놀랍네요
애면글면 정성껏 길렀는데
자라먼서 속상하게하고
힘들게하니
제가 놀랄정도로 무관심해집니다
무표정이 저절로 되고
얼굴보기도 싫공ㆍ느
ㅜㅠ
방학동안도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는 심정이구요
원래 이렇게 되나요?
아님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