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고양이를 안고 있으니...

세상 행복합니다.

 

냥이를 안을 수 있기까지 2년여 걸렸어요.

아직 무릎냥이는 아니고

안으면 처음에는 징징거리다가 곧 얌전히 안겨 있답니다.

 

댁의 냥이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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