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언니가 개업한 식당에 갔는데 점심시간에 손님이 한명도 없어요

작은 식당이긴 하지만 한시간동안 손님이 한명도 안들어오는걸 보고 엄마나 저나 심란해졌어요

배달주문도 없고

오빠는 다른 자영업을 하는데 거의 못벌고 있고

거의 국내산 재료에 언니성격답게 반짝반짝 다 너무나 깔끔한데 손님들이 알아줘야할텐데

오른 물가땜에 음식값도 비싸니 요즘 사람들이 외식을 잘 안한다더니 

이런 불황은 처음겪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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