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트근무 소패아줌마

그만둔지 이십일도 넘게 지났는데 문득 그 소패아줌마가 떠오르면서 너무 싫으네요.

윽 그런아줌마랑 2년을 일했다는게 짜증납니다.

내면이 욕심과 이기심 질투로 가득차있는데 멍청하게도 그걸 숨기지도 못하고 드러내고 늙은 여우짓은 아주 대놓고 하는 아마추어.

이사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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