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에서 사고 싶던 물건을 놓쳤는데

가만히 보니까 고급 랜드마크 아파트 사시는 분이 가져간 것 같더라고요

빈티지라 엄청 비싼 물건은 아닌데, 아쉬운 마음이 들다가 제 좁은 집보다 그 고급 아파트에 더 어울릴 것이라 생각이 들면서 

 

정신 차리고 돈 더모아 부동산을 사야지 하는 생각이... 왜 그렇게 눈이 높은건지

 

 

참고)) 본인이 공개 후기를 안 남기면 안 보여요.. 제삼자가 알 길이 없어요. 저도 후기 사진이 떡 하니 있으니 알았지요..ㅠㅠ 그분의 득템이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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