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관대하죠

한국에 와서 사는 외국인들은 참 편하게 살아요.
국가가 주도해서 외노자 쓰면 세금 감면 같은 병신같은 짓도 하고 
또 자영업자들은 일자리도 잘주고요. 
다문화 먼저 들인 외국은 다문화센터 편하게 어디 곳곳에 지어주던가요? 
 필요하면 자기들 돈으로 건물 세내서 센터 만들고  그걸 이용하려면 몇몇가지 공짜 포함시켜 다 돈받죠. 우리처럼 국가 월급들여 다문화들 가르치라고 채용하는거 있던가요? 못함말고 도태되고 하지요.
자기돈,자기힘!으로 일어서야지 인정사정 없어요.
그런 센터도 우리나라 처럼 눈에 띄게 여기저기 있는게 아니라 주에 한개나 있나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고 있어도 몇개 안되고 멀죠.
영주권은 또 얼마나   쉽게 나불거리는지
외국녀가 한국남과 학국녀가 외국남과 결혼해 국내에 2년만 거주
요건만 채우면 영주권 줘요
 미국 어디가 영주권을 2년만 산다고 외국사람에게 영주권을 덜컥 주나요? 인터뷰하고 어쩌고 하다 5년 이상은 걸려 의료보험 혜택 전혀 못받고 자기 돈으로 사보험 들거나 말거나죠. 외노자라고 또 
회사보험 숙식까지  우리처럼 외국인에게 해주나요? 
세금은 쎄고 의료보험도 선택작으로 해주고  숙식은 돈버는 사람 몫이죠.
우라나란 학교 전체가 의무교육인데 외국애들도 다 공짜에요.
외국애들은 영주권 없인  돈내고 다니지 않나요?
우리나란 외국인에게 관대하고  국민에게 박해요.
특히 의료보험이나 돈나가는 일에서 함부로 퍼주는거 처럼 보여요.
다문화 친정이나 시댁에 의료보험 직계까지 혜택받게 하는데
미국은 어림반푼어치도 없잖아요. 미국 영주권이 있어도 일정기간 
 다문화는 사보험 들어요. 그래서 돈모으기 힘들고 나가는 돈이 많은걸로 알아요.
우리나라 다문화 친정이나 시댁은 공짜인 경우도 많대요.
울나라 노인 1500원 진료비 약값 1500원 낼때 다문화 친정이
모든 의료를  공짜로 다 받고 가서 약사랑 의사에게 이의재기한 적도 있지만 자기도 모르겠다고만 하더만요. 만일 우리가 이걸로 모라
 하면 돈받는척 하고 나중에 걔네 쓴  돈 돌려줄 정도로 나라가  병신 같이 보여요. 
 결혼만 했다고 다가 아닌데 영주권을 빨리 줘서 한국사람하고 결혼후 2년 있다가  이혼해서 그전에 재산 다챙기고 본국 남자나 여자
 불러들여  떼거리로 일자리 한국에서 터잡고 사니 문제잖아요
후진국이란 나라 가서 오가며 살며 여자매매혼 시키는 인간들 별로네요.
한국어 가르쳐서 한국 취업시키며 돈버는 인간들도요. 
너무 부정적으로 글을 썼지만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사람만을 위한 정책이 있는거고 외국피 100%인 사람들이 어쩌구할 문제 없고 들어줄 이유도 없지만 이런문젠 세금을 대대로 내지 않고 한국사람 꺼 
이뤄놓고 이룬걸 같이 먹자 달려들 문제 아님요. 
그래도 미국이란 나라에서 다들 일자리 
있고 영주권 5년만 고생하면 준다고 오라고 하면 있는 재산  다 팔고 가려하잖아여. 그러고 나선 늙음 의료비 때문에 한국 오는거 망설이잖아요 
국가 평균 임금이 미국이 우리보다 높은 5만불이니 돈 걱정 덜하겠지만 미국은 위내시경도 돈백 줘야지 않나요? 대장은 기니 한 돈 삼백.
뭐 우리나라도 평균 임금 3백도 안되는 수입으로 위+대장 하려면 대학병원 수면 추가하면 40만원 정도 하던데 ...일부러 하려면 부담되는 금액 맞아요.
의료보험 잘되 있어도 사보험 들어야 해서 큰부담인대
위에 같이 헛 행정 중단하고 외국인들에겐 특별한 나라인  분단국가 와서 사니 특별 거주세라고 무조건 10%를 뗐음 하고  국내 사는 우리 국민에게만 비급여도 암처럼 30% 만 자기 부담 하고 사보험 자체가 없었음 좋겠어요  

미국은 특별한 일이 없음,병원 안가고 스스로 고치며 사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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