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요즘 결혼하려는 젊은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부모입장에선 딸이 빨리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 특히 여자라면 계속 집에서 있거나 싱글로 살면서
노처녀 나이까지 간다면 더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줄어든다는게 부모입장에선 걱정도 될거고.. 아무래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여자가 20대 30대 40대는 또 다르잖아요.
근데 주위에 정말 외모포함 모든면에서 빠질게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수준에 맞는 짝을 못만난건지 아님 눈이 너무 높은건지 싱글로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