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시니까
음식 올려두고 종종 잊어버리시는데요.
전자식 타이머를 사드렸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 못 들으세요.
그리고 타이머가 60초까지만 울리고 꺼져버려서 거실에 계실 때
소리 놓치시는 경우도 많구요.
조작 간편하고 끄기 전까지는 시끄럽게 울리는 타이머 없나요?
옛날 탁상시계처럼요.
작성자: 88
작성일: 2024. 02. 24 22:04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시니까
음식 올려두고 종종 잊어버리시는데요.
전자식 타이머를 사드렸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 못 들으세요.
그리고 타이머가 60초까지만 울리고 꺼져버려서 거실에 계실 때
소리 놓치시는 경우도 많구요.
조작 간편하고 끄기 전까지는 시끄럽게 울리는 타이머 없나요?
옛날 탁상시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