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하나봅니다

그래도 다행이랄까요

일본 우에노동물원에서 반환된 샹샹은

그 때가 아마 코로나때문일 거예요

동행했던 동물원 부원장은 입구에서 들어가는 모습을 본 게 마지막이고

적응을 도와주러 들어가지 못했다는데

이젠 코로나 격리는 안 하니까

그래도 익숙한 사람이 같이 가서 도와주면 한결 나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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