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곡밥 보름나물 했는데

제가 미쳤나봐요

시레기 호박오가리 고사리 도라지 무나물 시금치 무나물 이렇게 했어오. 

제가 미친게 맞죠? ㅋㅋ

진짜 맛있게 됐어요.

사진 찍고 막 감격해서 울뻔.... 

근데 동생도 바빠서 가지러 못 온다하고

딱 하나 아는 이웃에 전화하니 지방에 내려갔고..  

줄 사람이 없네요.

옥곡밥도 퍼주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 없... 

잡곡밥 싫어하는 가족들만 고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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