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영국 10 다녔왔어요 .
친구랑 세명 이서요.
울 집 대장인데
언니는 넘 순둥이고요
그래서 잘 안 맞는데
여행 다녀오니 언니 선물 왕창 사오고
언니옆에 붙어서 조잘 조잘
그러더니 언니 생각 많이 났고 언니랑 여행 가고 싶다고.ㅎㅎ
아주 변심해서 돌아왔어요.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살도 쪽 빠져서 9등신 인줄 ㅎㅎ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4. 02. 24 02:40
파리 영국 10 다녔왔어요 .
친구랑 세명 이서요.
울 집 대장인데
언니는 넘 순둥이고요
그래서 잘 안 맞는데
여행 다녀오니 언니 선물 왕창 사오고
언니옆에 붙어서 조잘 조잘
그러더니 언니 생각 많이 났고 언니랑 여행 가고 싶다고.ㅎㅎ
아주 변심해서 돌아왔어요.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살도 쪽 빠져서 9등신 인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