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둘 맘이에요.. 방학해서 하루종일 애들하고 부딪히니까 화를 자주 내게 됐는데....
요즘 문제의식을 느끼고 화를 줄이고 기대치를 낮추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랬더니 화가 안나네요..
오늘 하루종일 애가 엄마 한번도 화 안냈다며 좋아하네요 ㅠ
별것도 아닌데 참... 반성 많이 합니다...
작성자: 초등맘
작성일: 2024. 02. 23 22:18
초등 둘 맘이에요.. 방학해서 하루종일 애들하고 부딪히니까 화를 자주 내게 됐는데....
요즘 문제의식을 느끼고 화를 줄이고 기대치를 낮추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랬더니 화가 안나네요..
오늘 하루종일 애가 엄마 한번도 화 안냈다며 좋아하네요 ㅠ
별것도 아닌데 참... 반성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