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월세로 살고 있는데
(그동안에 일들은 생략하고..!!ㅠ)
작년부터 월세를 밀리더니
급기야 1년 넘게 세를 입금하지
않아서 찾아도가서 얘기해보고..
이제는 전화도 안받고
내용증명서까지 보내도
일부러 받질 않습니다
그동안 원하는대로
다 해줬더니 집주인인 저를 만만하게
보고 이렇게 나오나봅니다
월요일에 변호사 만나기로했는데
이런 사람 내보내는 방법이
정녕 없을까요??
숨어서 이런저런 핑계만대고
있는데 속이 너무 상합니다
경험있으신분들
계시면 시원한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