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췌장암 수술하고 아프신데
저는 일상 생활 잘해요.
마음 심란한 건 있어두 그런대로 살아요.
제가 엄마에 대한 정이 없는건가 싶어져요.
엄마한테 내가, 나한테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마음 뭘까요...
눈물도 말라가요.
작성자: 명아
작성일: 2024. 02. 23 19:13
엄마가 췌장암 수술하고 아프신데
저는 일상 생활 잘해요.
마음 심란한 건 있어두 그런대로 살아요.
제가 엄마에 대한 정이 없는건가 싶어져요.
엄마한테 내가, 나한테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마음 뭘까요...
눈물도 말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