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을 시켰는데..
기사님이 땀을 흘리셨는지ㅠㅠ
배달비닐이며.. 빨대며
겉포장지에 땀냄새가....
장난이아니어서
빨대버리고 겉포장지 다닦고
냄새 날아갔나..확인하고..
ㅠㅠ
너무.. 토할뻔했네요..
사람마다 제취가 다르고
개인적인부분이라
어쩔수없는거지만..
제가 시킨 가게 평도 너무 좋고
청결신경쓰는곳이라서
.......
아
먹기도전에 ㅠㅠ
냄새가 다베겨서
입맛이 다떨어졌네요...
이런일이 ㅠㅠ
간혹 그런일이 생기는데
같은분인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도 생계가 달리신거라..
어쩔수없는거지만...가게에 말해서도
안되는거겠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