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사골육수요.
그동안 내나물만 이렇게 맹숭맹숭한가 싶었는데
갖은양념하여 사골육수로 살짝 잠기게 익혀 볶아냈더니...
아우...넘 맛나요
뼈 고아서 육수 내지마시고 시판 사골육수로도 훌륭해요.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4. 02. 23 12:44
다름아닌 사골육수요.
그동안 내나물만 이렇게 맹숭맹숭한가 싶었는데
갖은양념하여 사골육수로 살짝 잠기게 익혀 볶아냈더니...
아우...넘 맛나요
뼈 고아서 육수 내지마시고 시판 사골육수로도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