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디 건방지게 간호협회가 입을 함부로 놀려" ㄷㄷㄷㄷㄷㄷ

 

제목 한번 대단하지 않나요?

"어디 건방지게 간호협회가 입을 함부로 놀려" ㄷㄷㄷㄷㄷㄷ

 

주예찬이라는 자기 이름까지 버젓이 내놓고시위할 정도로 확신에 찬 예수 찬양 남자 전공의

얼굴 한번 봅시다.

호시 얘네 엄마 권사 아바는 장로님이라

여기도 아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402220089631543&select=sct&query=%EC%96%B4%EB%94%94+%EA%B1%B4%EB%B0%A9%EC%A7%80%EA%B2%8C&subselect=s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gj9Gg-1ghXRKfX2hfj9Gg-Ahhlq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