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번 대단하지 않나요?
"어디 건방지게 간호협회가 입을 함부로 놀려" ㄷㄷㄷㄷㄷㄷ
주예찬이라는 자기 이름까지 버젓이 내놓고시위할 정도로 확신에 찬 예수 찬양 남자 전공의
얼굴 한번 봅시다.
호시 얘네 엄마 권사 아바는 장로님이라
여기도 아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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