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수진의원이 나배랑 너무 비교되게 얼굴 안내비췄어요 요즘선거철 다가오니 여기저기 행사 관련 출몰하드군요 근데 상대가 전국에서 일등일 정도로 지역을 누비고 다닙니다 시장입구에 나배 현수막 꼴보기싫어 돌아갈 정도로 구석구석 파고듭니다 나배가 작정하고 4년 터를다집니다 그열정은 누구도 못따라 올만큼 열심이더군요 지역민심은 많이 저쪽으로 간거같아요 더군다나 가는사람이 저렇게 똥물을 뿌리고가니 나배는 완전 신나겠지요 전략공천으로 누구가 나오든 이동네는 싶지않을거 같습니다 ㅠ억울해요
특히 여기 남성시장이 엄청큰데 상인들한테인기많아요 워낙 자주가니 친근감도 생기겠지요 이수진의원 실망감이크네요 그사람을보고찍어준게아니고 당을보고찍었는데저렇게 가면서 뒤통수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