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들이할때 스트레스받는데 저만 그러는지

누군가에게 우리집 살림을  낱낱이 공개한다는건 참 쉽지않네요

더구나 저는 정리를 영 못하는 인간이라 더더욱.

아직도 정리가 덜됐으니 새집인데도 깔끔해보이지도않고..새집으로 이사만 가면 이쁘게 인테리어하고 살꺼야 희망했는데 쉽지가않군요 ㅎ

집예쁘게 꾸몄네~이소리 듣고싶었는데..

내생애엔 포기

예전에 비해 좀 넓어져 편해진거 빼고는 

예뻐진 구석은 거의 없네요

집들이하면 더구나 여기저기 열어보잖아요 ㅠ

그게 제일 신경쓰이네요.  열지말라고 말해도될까요

 

며칠 안남았어요..이번 집들이가 끝이니 어서 끝내고

이 압박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