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푸쉬해서 적성에 안맞는데 의대 보내고..또 교대 보낸 아는 집...
너무 잘 키웠다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의대간 아이는 유급을 계속하다 제적당하고 의사 못되었구요....
교대간 아이도 우울증이 심해서 진로 바꾸고 싶어했는데 잘 안되고 자퇴했네요....
그런집도 있더라구요..... 자식일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네요..
작성자: 잘키웠다해도
작성일: 2024. 02. 22 16:05
자식 푸쉬해서 적성에 안맞는데 의대 보내고..또 교대 보낸 아는 집...
너무 잘 키웠다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의대간 아이는 유급을 계속하다 제적당하고 의사 못되었구요....
교대간 아이도 우울증이 심해서 진로 바꾸고 싶어했는데 잘 안되고 자퇴했네요....
그런집도 있더라구요..... 자식일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