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정, 의료대란에 ‘국세청·고용부’ 투입하기로

국세청 등은 빅5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경영실태와 부정회계 등을

집중 파악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이 빅5 대형병원으로 분류된다.

고용노동부는 전공의 대량 사직 사태에서 계속 불거져 나오는 전공의 저임금 문제와 주 80시간 이상 근무환경에 대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등을 들여다 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alphabiz.co.kr/news/view/1065600949169629

 

역시 저승사자보다 무섭다는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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