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요?
친문쪽은 다 버리고
오로지 방탄에 몰입하느라
친북까지 서슴없네요.
국짐의 소중한 자산이라는게 명언이었음.
작성자: 이참에
작성일: 2024. 02. 22 12:59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요?
친문쪽은 다 버리고
오로지 방탄에 몰입하느라
친북까지 서슴없네요.
국짐의 소중한 자산이라는게 명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