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이라는 곳에서
대학원생들이 평가하는 교수 평가가 있는데
김윤교수님 D+ 이시네요.
훌룡하신 분이네
졸업생들 평가 13개중에 3개만 긍정평가고 10개는 부정평가
맨 윗줄 한마디 '대학에 있으면 공부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학교 기초교실 김윤 - 김박사넷 (phdk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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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 35세 전문의 연봉이 4 억이라는 헛소리만 하고
https://www.medigatenews.com/news/260784993?mui=SPC106%7CWTP005%7C50%7C0161717
의사 시절 급여 공개한 신현영 의원 "35세 의사 연봉 4억? 사실 아냐"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https://www.medigatenews.com/news/260784993?mui=SPC106%7CWTP005%7C50%7C0161717)
한심한 ㅉㅉㅉㅉ
교수면 공부를 좀 하셔요.
Don't go. (이 대학원에 가지 말라는 소리임)
교수들의 정치권 입성은 김박사넷 평가도 들어봐야 한다. 의료 문제에 대해 한쪽에 치우친 의견을 가지고 있고 반대 의견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폐쇄적 학부구조라 역시 비슷한 의견을 가진 이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로 가게되는 점도 조직의 문제
본인의 과오는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스탯을 정치력에 투자함.
밖으로 돌아다닌다고 랩 관리 전혀 안함
여러 업무들을 즉흥적으로 지시하지만 본인 또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 업무가 돌고 도는 편임. 학생들의 지도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임.
...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학생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 거 같아 보임. 실무랑 현장 경험이 많으니 수업을 들으면 도움은 되지만 .... 굳이?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부르는 곳이 많아서 학내에 잘 없습니다. 프로젝트가 많고 프로젝트 뒤치닥거리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것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졸업하고 나면 어딜 가도 더 까다로운 상사를 만나기는 어려우니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