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2월 26일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가 의료공급 과잉, 귀족노조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적자 누적을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쇄할 것을 주장한 후인 5월 29일 경상남도가 실제로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사건. 이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복지에 대한 논쟁으로 번져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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