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공이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이유?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박근혜 순실이 욕할거면 천공 숭배하는 윤은 끌어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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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워진 기사 아카이브로 올린건데...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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