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책임감 없는 생부 (아빠라고 하기 싫음)

나의 생부의 생부가 첩이 3명 본처(나에게 할머니)까지 마누라가 4명이였고 본처를 제일 싫어했고 돈도 안 줌 

본처의 둘째 아들인 생부는 젊어서 사고쳐서 나은 나를 겨우 먹이고 입히기만 교육은 내가 스스로 했음 

 

식당을 했는데 자기를 사람들이 사장님으로 부르는게 싫다고 했음 왜? 종업원의 급여며 전반적인걸 책임져야 하기때문 주인이라고 부르라고 했음 

 

커서 알았어요 게으르고 책임감이 없었던 사람이란걸 저한테 돈 거의 안쓰고 대학도 제가 벌어서다니고 중 고등학교 학비를 맨날 밀려서 교무실 불려가고 수모를 어려서부터 당했는데 현재 아프다고 저한테 돈 보내라고 안 보내면 인연 끊자고 ㅎ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 생부 여기서 그만 인연 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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