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다니는 병원샘은
개 열 살 넘으니 노견들 다 그런다며 크게 신경 안쓰는 듯요.
크게 나거나 염증 생기면 제거해야한다는 말씀만 하고요.
염증은 안 나지만
털 깎아 놓으니 여기저기 보이는
몸에 작은 혹들이 속상하네요.
염증 완화에 좋다는 오메가 3 먹이는 것 외
이런 혹은 아예 방법이 없는 걸까요.
사람 노화로 검버섯 생기듯 체념해야 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21 15:15
10년 넘게 다니는 병원샘은
개 열 살 넘으니 노견들 다 그런다며 크게 신경 안쓰는 듯요.
크게 나거나 염증 생기면 제거해야한다는 말씀만 하고요.
염증은 안 나지만
털 깎아 놓으니 여기저기 보이는
몸에 작은 혹들이 속상하네요.
염증 완화에 좋다는 오메가 3 먹이는 것 외
이런 혹은 아예 방법이 없는 걸까요.
사람 노화로 검버섯 생기듯 체념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