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갱년기 땀폭발 무서워요

52세입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시간, 장소 불문하고

제 의지와 상관없이 땀이 뽁발해요.

남들 다 춥다고 할 때 혼자 부채질하고,

롱패딩 입은 사람들 사이에 여름 반팔 입고 있어요.

주책없이 이러는 거 민밍하고 난감해요.

겪으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