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입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시간, 장소 불문하고
제 의지와 상관없이 땀이 뽁발해요.
남들 다 춥다고 할 때 혼자 부채질하고,
롱패딩 입은 사람들 사이에 여름 반팔 입고 있어요.
주책없이 이러는 거 민밍하고 난감해요.
겪으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2. 21 13:35
52세입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시간, 장소 불문하고
제 의지와 상관없이 땀이 뽁발해요.
남들 다 춥다고 할 때 혼자 부채질하고,
롱패딩 입은 사람들 사이에 여름 반팔 입고 있어요.
주책없이 이러는 거 민밍하고 난감해요.
겪으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