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보야 문제는 물가고 나라빚이야.

물가 높다는 선진국들 유럽조차도 생필품 가격은 싸더라고요...

 

유럽 악명높은 물가임에도 사과 1키로에 3~4 천원

전 사과 1개 가격인줄 알았어요 ㅠㅠ

우유 빵 가격은 말도 할 필요 없구요.

 

우리나라는 생필품 가격이 더 비싸요.

기본 야채가격이 더 비싸요.

그러니 여기에 인건비까지 더해지니 식당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고

다들 힘들고 안쓰려고 애쓰니 경제는 더폭망하게 되고 그렇네요.

 

그래 우리나라가 간접세의 나라니까 간접세로 돈 다 벌어서

우리 복지에 힘쓰겠지 싶은데

 

세수 펑크가 59조 라네요.

 

그것도 법인세 부가세 재산세  있는자들 부자 감세로 다 내려줘서요 ㅠㅠ

R&D 예산 깎은 이유가 부자감세 때문 아닌가요?

게다가 알지도 못하는 노인무슨 기금은 또 대폭 늘였다면서요?

 

애들 무상급식 교복 우리 아이들은 못 누렸지만

지금이라도 누려서 다행이라고

이제 어디가서 애들복지에 힘쓴다는 소리 하겠다했건만
어디에는 벌써 무상 교복도 없앴다면서요 ㅠㅠ 

 

심지어 돈 퍼주고 나라 망한다고 개난리치던 코로나때 세수 펑크는

17조 정도로 마이너스 였답니다.

 

코로나때 돈 퍼줘서 나라망하고 빚 어떻하냐고 난리치시던 분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물에 밥말아 먹던 그 보릿고개를 다시 견뎌야 하는건지

말좀 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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