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에는 총선용 북풍이 아니라 총선용 의풍이네요.

과거 수구보수정권은

총선때 안보위기 조장해서 정권에 표를 결집하기위해

북한에게 돈줄테니 총쏴달라던 총선 북풍 조장했다더니,

 

윤석열 이 무리들은

말도안되는 숫자의 의대증원 카드내밀며

의사들에게 이래도 파업안할래?,

이래도 병원에서 계속 일할고 있을거야?

하며 병원업무 파국을 등떠밀며

의료위기 일으켜

총선용 의풍 조장하고 있는 형국임. 

 

국민들이 진료 못받고, 수술 못받아 죽건 말건

아우성치며 의사들에게 반감가지고 등돌리고

그래서 정권을 밀어주기위해 표결집해달라는게

총선용 의풍 조장하는게 아니고 뭔가요?

 

의사 증원 100% 찬성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행정부와 여당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게 국민들 피해가 없게해야하는데,

저러면 의사 것들이 파업하고, 단체 사직행동할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쪽으로 의사들을 몰고가서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입게 만들어요.

그 분노로 총선에 이익만 얻으려는 얄팍한 수가 읽히니

더욱 못쓸인간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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