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의사들은 밥그릇 싸움이지만
저들에게 총선은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때문에
어떤식이든 총선용 떡밥이 먹힌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물러서질 않을거란 말입니다.
그게 국민의 목숨이 담보가 되든 말든
중요치 않아요.
의사들이
가깝게는 전 정권때의 경험으로 또 정부를 이길거라 착각하는것 같은데요.
저런 말 하는것보니
의사들이 무도한 이 정권에 대해서 아직은 파악이 안된 모양입니다.
다들 이 정권 내에서는
중병 앓지도
다치지도 않도록
조심조심 살아냅시다.
댓글로 썼다가
게시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