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한가인 외모 가졌다면 저렇게 안 살았..

최근 갑자기

한가인 씨에 대한 글이 올라오길래

작품 들어가나 했는데

 

최근에 여자들끼리 가는

텐트 어쩌고 하는 예능 찍었나 보네요.

 

다는 못보고

결혼 하고 한 번도 남의 손 안 쓰고

육아, 살림 직접 다 했다 말 듣고

 

뭐랄까....ㅎㅎㅎ

 

그녀가 선택한 삶의 방식에 대한

평가보다는..

뭐랄까.

 

그럴꺼면 그 외모 나에게 좀 나눠주지 싶은??

 

전 국민을 들었나 놨다 하는 여배우들..

김혜수처럼 살 수도 있고

고현정, 이영애 같은 케이스도 있을 꺼고

쉬지 않고 일 하는 듯한

전도연, 김희애같은 경우도 있겠죠.

 

그래서 누가 더 잘 살고 있냐..같은

커리어 전체를 줄 세우는 글 아닙니다.

 

그냥

저 예쁜 얼굴 아깝다.

나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꿈은 공짜라는데 

생각은 자유 아닙니꽈? ㅎㅎ

 

젤 먼저 드는 생각 하나

 

백화점 가면

매장에 있던 분들이

휙 쳐다보고만 있지는 않곘...???!!!

 

다들 

옷 보는 척 하면

반겨주시던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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