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상사 둘이 새로온지 몇년됐는데 너무 안 맞아서 제가 맘고생을 너무 했어요.
병원도 다닐정도로 힘들었어요. 결국 제가 다른팀으로 이동 신청해서 가게되었는대요.
2월에 밥을 먹재요. (점심)마지막이라고. 밥에 목숨거는 스타일들... 그놈의밥밥밥
어떻게 하면 나이스하게 거절할가요.
ㅠㅠ 그냥 빨리 밥한끼 먹는게 어떠냐고 생각할텐데 저는 얼굴을 바로 보고 윳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네요.
작성자: 됐다야
작성일: 2024. 02. 20 20:50
위에 상사 둘이 새로온지 몇년됐는데 너무 안 맞아서 제가 맘고생을 너무 했어요.
병원도 다닐정도로 힘들었어요. 결국 제가 다른팀으로 이동 신청해서 가게되었는대요.
2월에 밥을 먹재요. (점심)마지막이라고. 밥에 목숨거는 스타일들... 그놈의밥밥밥
어떻게 하면 나이스하게 거절할가요.
ㅠㅠ 그냥 빨리 밥한끼 먹는게 어떠냐고 생각할텐데 저는 얼굴을 바로 보고 윳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