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양원 요양병원 문제도 이제 수면위로 올려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요?

대문의 글 너무 끔찍하지만

너무 끔찍해서 뉴스화 된거 말고 소소한 인간이하의 취급받는 건 방송 나오지도 않잖아요.

병실 cctv 아직도 안 달고 있는것도 이해 불가에요.

100세 시대면 뭐하나요

인간이하의 삶으로 목숨을 부지하는건데...

국민 모두가 머리 맞대고 

우리모두 훗날 엄청나게 배출될 향후 요양병원 요양원 예비환자들이에요. 

보통 문제 아니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일면식도 없는 ( 과거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를) 사람들과

한방에 누워 24시간 죽을때까지 함께 하다니요.

가급적 살던 집에서 인간답게 살다가 적당한 시기에 가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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