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는데 3시에 전화 받았습니다
며칠 동안 한 두 명씩 빠져서 애가 탔는데
문득 이곳이 생각나더라고요
남에게 어려운 얘기를 안하는 성격이라 혼자 애끓이고 있었는데 여러분들 댓글에 큰 힘이 되었어요
댓글 주신 서른 분..감사합니다
제가 그랬듯 댓글 쓰지 않고 화살 기도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작성자: 행운
작성일: 2024. 02. 20 15:45
아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는데 3시에 전화 받았습니다
며칠 동안 한 두 명씩 빠져서 애가 탔는데
문득 이곳이 생각나더라고요
남에게 어려운 얘기를 안하는 성격이라 혼자 애끓이고 있었는데 여러분들 댓글에 큰 힘이 되었어요
댓글 주신 서른 분..감사합니다
제가 그랬듯 댓글 쓰지 않고 화살 기도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