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거 하는걸 응원하고 바래야겠죠..
이번에 수능보고 정시 3군데 다 합격했는데..
의대 안가고 다른과 등록했어요.
오늘 아이 친구 의대 추합전화왔다는 얘기에
저 혼자 속상해하고있네요.(그냥 의대갔으면 어땠을까하고)
아이가 잘 선택한거니 믿고 응원해야겠죠?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02. 20 12:41
아이가 원하는거 하는걸 응원하고 바래야겠죠..
이번에 수능보고 정시 3군데 다 합격했는데..
의대 안가고 다른과 등록했어요.
오늘 아이 친구 의대 추합전화왔다는 얘기에
저 혼자 속상해하고있네요.(그냥 의대갔으면 어땠을까하고)
아이가 잘 선택한거니 믿고 응원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