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중 하나에서 금요일 수술 예정이었는데 연기되었다고 전화 왔어요. 한달 뒤에 다시 전화 준다고 그때도 언제 수술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며.
저야 당장 죽고 사는 병은 아니지만 암환자나 중증환자들은 정말 막막할 듯요.
작성자: 역시
작성일: 2024. 02. 20 09:05
빅5 중 하나에서 금요일 수술 예정이었는데 연기되었다고 전화 왔어요. 한달 뒤에 다시 전화 준다고 그때도 언제 수술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며.
저야 당장 죽고 사는 병은 아니지만 암환자나 중증환자들은 정말 막막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