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술 연기

빅5 중 하나에서 금요일 수술 예정이었는데 연기되었다고 전화 왔어요. 한달 뒤에 다시 전화 준다고 그때도 언제 수술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며. 

 

저야 당장 죽고 사는 병은 아니지만 암환자나 중증환자들은 정말 막막할 듯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