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
2000 명도 적네요...
유감스럽게도 비호감 윤석렬 대통령이 밀고 나가고 있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해야지요.. 누가 됐든..
동네 미용실 개업할려면 그동네 미용사 분들 허락 받아야 됩니까..
환자 목숨 볼모로 잡고 자기 이익 지키려는 의사들 치사해요..
해도 에지간해야지...
병원 인턴 주80시간이상 입에 거품 물고 근무하면서 자기들이 헌신한다고..
머리 수 늘리는게 지들 워라벨은 두번째고 환자 진료의 질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의사 접근성 쉬운나라 어디있냐고?
딱 까놓고 동네 병원 3분 진료하잖아요..하루에 수백명..
의료 써비스 질이 후졌잖아요...
이참에 고생각오하고 국민 목숨 담보로 돈벌려는 의사들 못된 버릇 고쳐놔야
우리 후손들이 고생안해요...